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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여름 강북본부 내 지사에서 인터넷 전화 열심히 팔다가 운어 없어, 고객들 형사 민사 소송 처리 하다가 스트래스 만땅 받아 마비되어 쓰러진 직원이 계신데, 그 분 아내분이 곧 일인 시위 한다고 하는데, 요즘 너무 더워서, 참 걱정이 됩니다. 쓰러진 사람만 억울하지, 당시 지사장은 집에 갔고 , 맨날 실적만 푸시하고, 전혀 생각도 없으니, 직원만 쓰러지고 아웃 되어 버렸지만, 지사장 밑에 직책자는 좀 적당히 직원들 조져야지, 그냥 밀어 내기 하다가 생사람만 잡았네요. 근데, 이런 사고 있으면 책임 질 놈은 책임지고, KT에 이런 사례가 없도록 좀 정화 해야 하는것 아닌가요, 아무튼 생각없이 직원들 극단으로 몰고 가는 인간들은 다 콩밥먹어야 하고. 이런 직책자들을 감싸고 뇌물 처먹는 어용 노조 새끼들도 다 쓸어 내야 합니다. 지방에 어떤 어용 노조 지부장은 맨날 직책자들하고 술처먹고 다니면서, 지 자리 지키기만 급급하고, 구회장와서 좀 바꿔줄까 했는데 그게 안되나바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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